김용재 민우세무법인 대표이사·회장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특별조사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사무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평택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국세청 감찰담당관·운영지원과장(부이사관)등을 역임하고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부이사관)을 역임하다가 명예퇴직 후 이현컨설팅그룹 회장·성도이현회계법인 고문을 역임하였습니다.
김성렬 민우세무법인 고문은 중앙과 지방의 주요 핵심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관료 출신으로 각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겸비하고
정부조직 및 인사정책, 전자정부, 공공서비스 혁신 등 정부개혁, 지역개발 및 시민참여 등 지방행정·재정, 각종 정책현안조정 등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하였습니다.
행정자치부 차관으로 명예퇴직 후, 민우세무법인 고문으로 취임하였습니다.
김도훈 민우세무법인 고문은 주로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 조사업무, 기업공시 및 발행과 관련한 공시조사업무, 회계부정 조사업무 등 불공정거래 조사업무 전반과 이에 따른 제재심의업무를 총괄하는 등 금융감독업무의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현식 본부장은 1987년 국세청에 임용되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국에서 대기업 법인세조사, 대 자산가들 재산제세(상속, 증여, 자금출처,
주식이동) 조사를 담당하였고, 남대문, 중부, 역삼, 서초, 송파, 잠실, 강동세무서
등 산하세무서의 조사, 법인, 재산 분야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무조사 대응 및 조세불복청구의 전문가입니다.
윤영식 민우세무법인 부회장은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 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팀장, 구미세무서장을 역임하다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과장으로 명예퇴직 후 이현세무법인의 부회장과 법무법인 바른의 고문을 거쳐 현재 민우세무법인 부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심재복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7회로 졸업하고 1989년 국세청에 임용되어 국세청 재산, 서울지방국세청 법무, 심사, 조사4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반포, 삼성, 남대문세무서 등 여러 산하 세무서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전문가입니다.
신상철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15회로 졸업하고 1997년 국세청에 임용되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세원분석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및 산하 세무관서 재산세과, 법인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년간 근무하며(행정사무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조세전문가입니다.
송혜미 상무는 1994년부터 세무기장 및 결산, 조정 그리고 컨설팅업무를 해왔습니다. 다양한 고객군을 바탕으로 쌓은 지식과 경험으로 언제나 고객들의 세무문제 해결 및 상담을 우선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원세무사는 여러 상장사를 보유한 일진그룹과 건설/금융/호텔 등을 보유한 아주그룹에서 IPO, 지배구조개선, 경영권 승계전략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국세청 자본거래 조사와 분할 및 합병 그리고 지주회사 설립 등 자본거래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법인과 주주의 이익극대화를 실현하였습니다. 법인설립, 법인전환, 기업가치평가, 가업승계, 경영권승계전략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나 고객의 이익과 만족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지향합니다.
조경민 세무사는 국회, 국세청 홈택스 등을 거쳐 다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법인 외부조정, 법인세, 종합소득세, 그밖의 재산세제 및 조세컨설팅 등 전문 세무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고 생각하는 바를 앞서 지원하여, 언제나 최선의 결과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상원 세무사는 고객과의 신뢰 확립과 상생 협력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맞춤형 세무 솔루션을 제공하여 다양한 세무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민아 세무사는 실무 경험과 법률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제학 전공을 바탕으로 한 세법해석으로 항상 열린 소통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려 노력합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세무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서준 세무사는 세법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항상 최신 정보를 유지하여 복잡한 세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의 필요를 정확히 이해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최영관 대표세무사는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조사1국, 예산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이천세무서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명예퇴임후 BDO 이현회계·세무법인에서 총괄부회장으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황상순 대표세무사는 1973년 8월 국세청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그동안 본청 및 서울·중부지방국세청의 인사, 감사, 조사분야 등 핵심보직을 두루 거쳤고 강남, 삼성, 중부, 성동, 동수원, 인천 등 여러 산하 세무서에서 법인, 재산, 부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력을 쌓음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세무전문가로써 특히 풍부한 인맥과 뛰어난 친화력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김종문 대표세무사는 공직재직 시 국세청 조사국, 중부청 조사국, 서울청 조사국, 세무서 조사과 등에서 조사업무에 근무하였으며, 국세청 소득세과 신고·예규관리, 부산청 개인 신고관리 등에서 근무하여 납세자의 조세에 관한 힘들고 어려운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국세행정의 협력자이며 납세자의 권익보호자임을 인식하고 세무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종순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4회로 졸업하고, 1986년 3월 국세청에 임용되어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국세청 감사관실, 원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권익보호 담당사무관,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1과 조사1팀장 등 감사 및 조사분야의 핵심보직에서 근무하였고, 강남, 구로, 반포, 서대문, 역삼, 영등포 등 여러 산하 세무서에서 법인, 재산제세, 부가, 소득,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토대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함은 물론이고 폭넓은 인맥과 탁월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납세자권익보호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찬환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4기로 1986년 구로세무서 법인세과, 성북세무서, 효제세무서, 중부지방국세청 재산세과, 성수세무서, 의정부세무서 등 여러 업무를 담당하였고 퇴직 후 법무법인 조세소송, 프랜차이즈 본사 경영업무 총괄 등 세무업무 뿐만 아니라 각종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창훈 대표세무사는 공직 재직시 국세청 국제업무과, 정보개발1과에서
기획업무를 담당하였고 청량리, 강남, 금천세무서에서 양도, 상속, 증여세 신고 및
조사 업무,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에서 국제조사 업무 및 조사 상담,
과세 자문, 조세 불복 관련 행정심판 등 업무를 폭넓게 수행하였습니다.
납세자의 조세에 관한 힘들고 어려운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대처하고 있으며,
국세행정의 협력자이며 납세자의 권익보호자임을 인식하고 세무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병일 대표세무사는 한국항공대학교를 졸업하고, 북인천세무서 조사과로
국세청에 임용된 후 2003년 세무사 고시에 합격하여 2004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조사 대응 및 컨설팅 등에서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보선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17회 졸업하고 1999년 3월 국세청에 부임하여 중부지방국세청 조사, 납세자권익보호 등 주요 분야에서 근무하였으며 다양한 실무경험을 토대로 쌓은 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세무조사 대응 및 컨설팅 등에서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강범준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18회 졸업하고 포천, 동두천, 의정부, 남양주, 성남, 하남, 동대문, 원주 세무서 등에서 법인, 재산, 부가, 소득,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넓은 인맥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납세자권익보호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